술을 마시면 왜 속이 쓰릴까요.

술을 마시면 왜 속이 쓰릴까요. 참 그렇습니다. 숙취라는것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. 아 너무 많이 힘이 듭니다. 술을 그만 마셔야 하나 봅니다. 술이란 것이 날 너무 괴롭힌다는 느낌이 들어요.

어제 그리 술을많이 마신것도 아닙니다. 그냥 가볍게 한잔 한 수준인데 속이 안좋아서 그런지 숙취가 장난이 아니네요.

더 큰 문제가 있어요. 오늘도 술을 마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. 갈비에다가 술을 마시는 것인데 전혀 기쁘지 않습니다. 속이 맛탱이가 갔기 때문이죠.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았으면 좋겠네요. 술이란게 너무 싫습니다.